소크라테스의 사람보는 10가지 지혜ㅣ인생 명언ㅣ인생을 바꿔줄 삶의 지헤ㅣ소크라테스 명언ㅣ좋은 인연을 맺기 위한 인생 명언

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 인연을 맺습니다 어떤 인연을 만나서 어떤 꽃으로 피어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란 그런 인연 속에서 자신의 향기를 피워 올릴 줄 알게 된 사람들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결국은 사람입니다 어느 한 사람과의 인연이 인생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도 좋은 인연을 세상 끝날까지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인생에서 만남은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고 인연을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에 대해 깊이 고민해 봐야 합니다 겉보기에 성격이 좋고 인상이 괜찮아 보인다고

 

반응형

별 의심 없이 가까워져서는 안 됩니다 의롭다는 이유로 마음을 주고 가까운 동료라고 마음을 주고 내게 없는 것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주변 아무에게나 마음을 내주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그 사람의 숨겨졌던 진짜

성적을 알게 되면 후회하고 배신감에 괴로워할 때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맵고 유지할 수 있는 인간관계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 인생의 새겨질 진정한 인연을 구분해서 정성을 쏟고 최선을 다해 좋은 관계를 맺고 좋은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을 잘 맺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 인간관계의 시작을 진짜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알아보겠습니다 남을 깔보지 않는 사람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사람을 깔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샘이 나서 경쟁심리에 그동안 상대가 보인 무능함 때문에

딸 보기도 합니다 사람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깔보는 말을 늘 하지는 않습니다 마음속으로 할 뿐이고 이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냥 스트레스받으니까 하는 말이고 자기가 말했지만

맞지 않는 말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순간 아무리 맞는 말이더라도 잘못하면 난 뒷담화가 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될 위험이 있는데

어디 쉽게 하겠습니까 그런데도 유독 일부 사람은 남을 깔보는

태도가 습관처럼 되어 있습니다 태도도

당당합니다 책은 누구든 적어도

마음을 깔보는 짐만 안 해도 그는 제법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 반대를 연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책이 말하듯 깔보는 행위는 존경의 반대행위이고 겸손의 반대행이고 사랑의 반대 행위이고 성공의 반대 행위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낮은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남을 얕보는 말을 자주 한다면 한시라도

빨리

마음을 접으라고 당부합니다 흔한 말로 그는 싹수가 노랗기 때문입니다 성공은 고사하고 당신의 인생마저 우울한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부류라고 말합니다 남을 깔보지 않는 사람이 제법 괜찮은 사람인 이유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괜찮은 사람인지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상대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 주의하는 것입니다 남을 헐뜯는 말을 하거나 무분별하게 비판한다면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비생산적이고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함부로 비판해서는 안 됩니다 그 대신 우리는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좌절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사람 진짜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을 식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인내심이 있고 쉽게 좌절하지 않는지 보는 것입니다 좌절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사람은 특정 상황에 직면했을 때 평정을 유지하고 너무 감정적이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하고 감정을 추스르는 힘이 있어 평정을 빨리 찾습니다 여기에 인내심이 크게 작용합니다 떨어지려고 하는 자신을 잡고 앞으로 미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좌절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사람은 좌절에 부정적인 기운만 가득하지 않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지도 않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입니다 이왕이면 행복하게 사는 방향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생각이 좌절하는 시간을 줄이고 다시 일어나도록 보아집니다 여기서 모든 성공 경험이 쌓이면 좌절을 만나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평정심을 찾습니다 이런 특성에서 볼 수 있듯이 좌절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사람은 삶에 대한 의욕이 있고 삶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이 일을 이루기 위해 기꺼이 노력을 기울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곁에 두고 싶은 사람 좋은 친구의 특성 중 하나는 쉽게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인 인생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좌절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사람들에게 바로 이런 특성이 있습니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이들은 경력과 인간관계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고마움을 잊지 않는 사람 제법 괜찮은 사람을 식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을 살펴 무례하거나 이기적이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괜찮은 사람은 고마움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도움에 감사를 표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빚을 갚고 때론 다른 사람의 필요를 자신보다 먼저 생각합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오래가는 인간관계를 보면 주는 것과 받는 것에 불만이 적습니다 누가 바깥을 내면 다른 사람은 커피값을 내는 식으로 주고받기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행동의 근간에는 작은 것에도 고마움을 잊지 않는 자세가 있습니다 모든 것보다 더 주련은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단 자기 선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많이 보답한다고 좋은 관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리하면 부담스러워져 자신은 물론 관계도 망가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상황을 상대에게 알리고 상대도 공감하기에 관계가 따뜻하게 유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고 성의를 다하려는 모습 때문에 더 신뢰하게 됩니다 서로가 조금이라도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속는다거나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끼어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마움을 잊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관계가

원만하게

흘러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유형의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베풀 줄 알고 예의도 잘 지킵니다 남 탓하지 않는 사람을 곁에 두어라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일의 결과를 자기에게서 구하고 자기의 책임으로 돌립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일의 책임을 습관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떠넘깁니다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사람이 구분되는 지점은 지위에 높고 낮음이 아니라 일에 대한 책임의식에 유무에 있습니다 난 탓을 하지 않는 사람은 문제의 원인과 방법을 파악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현명하게 구분하여 쓸데없는

감정 소모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랑과 함께라면 큰 일을 함께 도모해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지혜가 부유한 사람과 만나세요 지혜는 부자들을 아름답게 하고 가난을 부드럽게 합니다 사람은 재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혜가 부족해서 망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사명으로 살지만 어리석은 자는 욕심으로 삽니다 그래서 이기적인 욕심을 내다가 죄를 범하고 불행해집니다 지혜로운 자는 인생의 끝을 생각하고 어리석은 자는 인생에 쾌락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삶의 유한성을 맹신하여 눈앞에 이익만을 추구하고 나만을 위한 유의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지혜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서 쌓이는 동목입니다 지혜가 부유한 사람은 마음이 열려 있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졌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분석하고 스스로의 지식을 시험에 들게 하여 자신을 성찰합니다 그래서 삶의 유한함을 기억하고 지나치게 낙관하거나 과신하지도 않습니다

슬기로운 자와 벗다면 자연스레 현명해지고 어리석은 자와 가까이하면 기필코 해를 입습니다 쓴소리 할 수 있는 사랑과 가까이 하세요 나의 부족함을 말해주고 꾸짖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 됩니다 나에게 아첨하고

칭찬만 하는 자는 내 눈과 귀를 몰게 하고

판단력을 흐리게 합니다 좋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쓴소리는 누구나 할 수 없습니다 듣기에 거슬리지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는 사람은 천금보다 피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쓴소리를 달게 듣는 사람들입니다 잠시 마음이 상한 게 싫어서 진실된 조언을 멀리하면 그만큼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놓칩니다이 벳은 약이 몸에는 좋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거북해도 진실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성장시킵니다 당장은 아프지만 지난 일을 돌아보고 다시 고민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하나님은 나이 들수록 충고와 지적에 대한 내성이 약해집니다 쓴소리를 들으면 불편하고 무의식적으로 듣기 좋게 포장된 말에만 끌립니다 내가 잘 되길 바라는 진실된 마음으로 해주는 조언을 잘 구별하여 훌륭한 친구란 졸문이는 실수하지 않도록 지켜주고 노인의 부족한 행동력을 보충해 주며 인생의 전성기에 있는 사람에게는 고귀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가 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감정을 잘 통제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쾌락과 편안함을 얻는 것보다 자신의 목표와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불편하고 힘든 길을 선택하면서도 묵묵히 나아갑니다 잘 들어주는 친구를 가까이하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두 개의 귀와 두 개의 눈을 주었고 입는 오직 하나만을 허락했습니다 이웃은 왜일까 생각해 보면 분명 말하기보다는 듣고 보기를 더 많이 하라는 하늘의 뜻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말을 제일 잘하는 사람은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임을 명심하세요 자기 부모를 섬길 줄 아는 사람을 가까이하세요 절대로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인간과는 만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는 인간으로서의 첫걸음부터 벗어났기 때문입니다이 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만일 그대가 부모의 근심을 모른다면 아무도 너의 벗이 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의 자식들이 그대에게 해주길 바라는 것과 같이 그대의 부모에게 베푸세요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습니다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는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는 사실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난 탓하지 않는 사랑과 가까이하세요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일을 자기에게서 구하고 자기의 책임으로 돌립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떠넘깁니다 남의 잘못을 남에게서 찾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 자를 올바르게 잘라내지 못하고 그 잘못된 사람을 곁에 두었던 자신의 문제점부터 질책하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꼬인다면 절대 난 탓하지 마라 무지한 자신의 탓으로 돌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는 것도 나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을 가까이하세요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습니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인간의 올바른 삶의 가치는 반성의 여부에서

차이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반성하는 자는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만들어 가지만 반성하지 않는 자는 미래를 좀 먹습니다 우리가 과거를 기억하고 반성해야 하는 이유는 이미 흘러간 시간에 대해 후회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반성의 뜻은 되돌아가는 게 아니라 나아가는 거라는 걸 알길 바랍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을 가까이하세요 무언가를 알면 그것을 떠벌리고 모르는 것도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사실

본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알아야 하는 자신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도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스로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부분을 고쳐나가는 사람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밥값을 내는 사람을 만나세요 밥값을 먼저 내는 것은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에 표시이기 때문입니다이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편의를 고려하는 것에 대한 의미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밥값을 먼저 내는 것은 호의의 표시가 있기 때문입니다이는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서로의 관계를 더욱 좋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밥값을 먼저 내는 것은 자신의 원칙과 가치관에 따른 것일 수 있습니다이는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것이며 그에 대한 표현으로 밥값을 먼저 내는 것일 수 있습니다 밥값을 먼저내는 사람은 이렇게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은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인생에서 가까이 지내야 할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람을 잘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 나는 과연 괜찮은 사람인가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을 판단하더라도 결국은 나를 먼저 돌아보는 지혜를 가진다면 더 좋은 인연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