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통신] 모든 순간이 너였다 독후감 후기 감상평
회사에서 독서통신이라는 복지가 있습니다.
원하는 도서를 신청해서 과제를 수행하면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남길 책은
"모든 순간이 너였다"
입니다.
첫번째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저자가 만나라고 한 이런 사람이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나의 답안은
먼저 다가가지 말고, 내가 좋아 죽겠다며 미쳐서 다가오는 사람.
연락 문제로 마찰이 생기게 하지 않는 사람.
나의 사소한 그 어떤 것까지도 먼저 알아주는 사람.
나에게만 유독 착해 빠진 그런 사람.
이렇게 나만을 위한 사람은 분명 나타날 테니 아무사람이나 만나지 말고,
내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든 간에 아무런 편견 없이 나를 대해주는 사람을 절대 놓쳐서는 안돼므로 이런 사람을 만나라고 했습니다.
독서통신에서 제공하는 정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Page : 128
[해설]: 말을 예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상처 주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사람 말고,
뭐든지 내가 좋아 죽겠다는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
두번째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2. 저자가 말한 상처를 주고받지 않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나의 답변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받는 것에만 익숙해 지지말고 나에게 무한한 애정을 주던 사람도 언젠가는 지쳐버리는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정답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Page : 161
[해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일방적인 간절함과 애정 공세는 언제나 한쪽에게 큰 상처를 안겨준다.
인연이라는 것은 혼자 노력해서 이어지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쟤가 계속 나를 좋아해주니까 나는 굳이 간절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며 받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꼭 명심해두어야 한다.
나에게 무한한 애정을 주던 사람도 언젠가는 지쳐버리는 수가 있다는 것을. 나에게 등을 돌릴 만큼이나.
마지막 3번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3. 교재가 특별하게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아마도 그저 힘 내, 사랑해라는 표면적인 위로와 사랑이 아니라, 나 스스로 지난 순간들을 차분하게 돌아보게 하고, 모든 순간이 나였음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꿋꿋하게 살 수 있는, 자신만의 사랑 또는 삶에 대한 인생관을 정리하여 구체적으로 논술하시오.
마지막 질문에 대한 저의 답안은
모든 순간이 너였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사랑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때, 후회하지 말고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면서 사랑을 표현하고 아낌없이 현재의 시간을 느끼며 함께 하는 것에 소중함을 마음속에 새겨야 겠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가치관과 함께 내 삶에 대한 인생관도 한결 굳건해졌습니다.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말고, 화내지 않으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시간도 하루하루 부족한데 내 남은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사랑과 행복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고 집중해야 겠다 라고 느꼈습니다.
였습니다.
공식 독서통신의 답변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Page : 전체
[해설]: 묻지 않으면 답을 구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인간의 진보는 새로운 질문에서 비롯되었다고 믿습니다.(앤서니 라빈스) 모든 답을 갖는 것보다 몇 개의 중요한 질문을 갖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제임스 터버). 위대한 학자, 과학자, 경영자들은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진 사람들입니다. 아울러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뜻의 성어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마음에서 창조되는 것입니다. 생각의 방향, 긍정적 마인드, 높은 꿈, 끝없는 도전, 이런 모든 것들이 다 마음 속에서 이뤄집니다. 우리네 인생을 결정하는 보물창고는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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